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를 위해 사는것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게 '나'에게만 포커스 되서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블러처리하는 느낌 이랄까나 ?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말도 '내 기준' 이라는 단어로 치부해버리고
주위 사람, 환경 신경 쓸 필요없이 나만 좋으면 돼, 나만 괜찮으면 돼, 나만 잘되면 돼 이렇게 점점 과해지는거 보면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