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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1l
이 글은 3년 전 (2021/5/18) 게시물이에요

아까 엄마가 학원에 문의해준다고 해서

카톡으로 이야기하다가

학원에서는 뭐라디? 내가 일케 보냈는데

엄청 화를 내더라고 엄마한테 말투가 그게 뭐녜...

일단 사과부터 했는데

내가 사투리를 엄마한테 배우고 수도권에서 살아서 리앙스를 모르는데

이거 무례한거 맞아?

평소에도 엄마가 지나치케 예민해서 이번에도 엄마가 예민한건지 내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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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
222 약간 친구.. 한테 쓰는
3년 전
익인9
33 친구한테 쓴당
3년 전
익인2
저거 반말인디
3년 전
익인3
나랑 동갑이거나 어린 사람한테만 쓰긴 함..!
3년 전
익인5
뭐라디 는 아랫사람한테 쓰는거자녀
3년 전
익인6
뭐라디? 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말,,!
엄마랑 원래 반말쓴다 해도, 뭐라디 보단 뭐라했는디? 정도로 쓸듯,,,,?

3년 전
익인7
뭐라디는 우리 엄마가 나한테 쓰는 말투 느낌?
3년 전
익인8
저거는 윗사람한테 쓰는게 아니라 주로 친구한테 쓰는 말이징
3년 전
익인10
엥 나도 엄마랑 친해서 그정도는 쓰는데
3년 전
익인10
아 어머니가 뭐라하신거구나..
3년 전
글쓴이
아 나는 엄마가 나한테 그렇게 쓰길래 나도 써도 되는 말투인줄 알았어. 평소에 표준말로 대화할때도 반말써서..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고마워!!
3년 전
익인11
뭐라디? = 뭐라 하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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