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싸우고 멀찍히 서로 서서 폰 하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선 입 꾹 다물고 폰 메모장에 뭐라 주절주절 써서 연락처 달라는 사람이랑
화장실 가려는데 홍대 한복판에서 갑자기 목소리 ㄹㅇ 크게 내면서 아니 저기~ 9호선에서~ 이러길래 길 묻는 줄 알고 네? 했는데 연극 톤으로 너무 이상형이라고 하길래 진짜 개쪽팔렸음 진짜 ㅋㅎ...
길거리에서 공개고백 받는 느낌;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아 아녀 이러고 후다닥 옴 ㅠ
| 이 글은 4년 전 (2021/5/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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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싸우고 멀찍히 서로 서서 폰 하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선 입 꾹 다물고 폰 메모장에 뭐라 주절주절 써서 연락처 달라는 사람이랑 화장실 가려는데 홍대 한복판에서 갑자기 목소리 ㄹㅇ 크게 내면서 아니 저기~ 9호선에서~ 이러길래 길 묻는 줄 알고 네? 했는데 연극 톤으로 너무 이상형이라고 하길래 진짜 개쪽팔렸음 진짜 ㅋㅎ... 길거리에서 공개고백 받는 느낌;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아 아녀 이러고 후다닥 옴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