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나이들고 애가 중학생, 고등학생 넘어가면 아빠랑 어색하거나 자식들이 살갑게 말 못붙이니까 서운하다, 내가 돈버는 기계냐, 왜 엄마편만 드냐며 뭐라하는 아빠들 있음. 보면 대부분 애 교육을 아내한테만 떠넘긴 사람 많음. 어릴 때부터 애랑 애착관계를 형성을 못했는데 머리 커지고 이제 대화할 수준으로 자라 그제서야 말 붙인다고 갑자기 애착이 생기겠음? 요즘엔 그래도 미디어의 영향인지 아이와의 시간을 잘보내는 아빠들도 많은데 아직도 가부장적 사고관에 갇혀 애 혼낼때만 아빠로서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보면 결국 업보로서 돌아올거 라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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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