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손톱 엄청 뜯음. 그냥 디폴트?가 손톱 뜯기 인듯.. 남들 앞에선 ㄴㄴ. 근데 가족들 앞에선 ㅇㅇ... - 머리에 난 딱지나 몸에 있는 딱지 같은 거 뜯어야 좀 상쾌한 기분이야. 딱지 같은거 가만히 못 놔두고 꼭 피를 봐야 적성 풀림 ㅜㅜ.. 어렸을때 아토피가 너무 심했어서 긁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 엄청 행복할 때도 이 행복이 영원하지 않는 거 아니까 불안해. 친구랑 놀러 갈때도 친구한테 티는 안나지만 눈치 엄청 봐. 얜 지금 뭔 생각 하고있을까? 재밌을까? 재미 없나? 피곤할까? 이런거 - 요즘은 안 그런데 한창 그 당시 남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바람으로 헤어지고 나서부터 한 2년동안 사람 많은 곳을 못갔어ㅠㅠ 축제나 놀이공원 이런 곳 가면 너무 정신없고 숨 막히고.. 혼자 꼭 빠져나와서 사람 없는 곳에서 바람 쐬러 갔어야 했어. - 혼자 있으면 잠을 못자. 평소에도 꿈을 많이 꾸는데 혼자 있으면 꼭 악몽 꿈. 그래서 꼭 자다가 깨고, 자다 깼을때 내가 혼자라는 생각에 불안감 극치에 달하면서 불 키고 유튜브로 재밌는거 찾아봐야 좀 안정돼... 아니면 부모님께 전화하던지ㅠㅠ 남과 함께 잘 때도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들 땜이 꼭 꿈에 나와. 그래서 깊게 잘 못잠ㅠ 이빨 빠지는 꿈은 그럴때 밥먹듯이 꾸는듯... - 다이어트 강박증이 과거에 심했어서 아직도 폭식증이 심해ㅜㅜ 특히 혼자 있으면... 고1때부터 집 떠나서 기숙 생활하고 지금은 23살이야. 대학도 타지 가서 생활했는데 지금은 1년 휴학 중이고.. 곧 복학해야하는데 혼자 있었을때 너무 힘들었던 거 생각하니까 돌아가기 싫은 거 있지 ㅎㅎ.. 마냥 또 어리광 부링 나이는 아니여서 집에 강력히 말하지도 못해ㅜㅜ 이제 내 밥그릇 내가 챙겨야 할때고.. 쓰다보니 심각한 거 같기도 하고 😶.....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 병원비 땜에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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