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경북 영양에 사는 할매가 밭일 나가시면서 할배에게 보낸 쪽지 내용입니다. 해석 함 해보세요. “뱅갑이 아배요 당신도 요세 애빗던데 맥지로 냉자 내 고랑떼 미기지 말고.... 정제 가머 오봉에 밥뿌제 더퍼둔 대지비에 정구지찌짐이 이슬끼시더. 쪼매 데파가 종바리에 잇는 지렁에 찌거 무그소. 냉자 바테 올찌게 쭉띠기들 태우구로 다황 쫌 가오고 갱빈 여불떼기 쫌 띠지기로 고바 있는 훌찌이 하고 수군포, 까꾸리, 깨이, 울타리치그로 새끼대이도 마카 가져오소. 이부제 꼬네기 덤빌라 생선은 단디 치아두고, 얌새이는 큰 돌삐로 공가가 매매 무까두소. 삽짝도 단디 지두카노코 사게 오이소. 일 마치고 거랑서 몸 씩꾸로 사분하고 내 가라이블 꼬장주도 쫌 가오소. 남들 누네 안띠거로 비니루에 너어가 물한빙 하고 다라이에 다마가 단디 더퍼오소“ 경상도익인데 늬앙스같은건 다 알겠는데 단어가 뭔 단어인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은 내가 한건데 모르는 단어도 있고 틀릴수도있음!! 댓글에 해석 올려놓을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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