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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이 글은 5년 전 (2021/5/26) 게시물이에요

스무살때부터 일해서 지금까지 1200만원 모았는데 다 쓰고 한 800정도 낼거같아 엄마랑 반띵해서 이 정도..

나는 어차피  이 지역에 평생 살게 아니라 언젠간 나갈거 같은데 아까운게 비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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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보통 부모님이 내라고 하시진 않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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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보통 가정이면 그런데 엄마랑 둘이 살아서... 약간 지금까지 모은게 아깝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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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 명의자가 내야지. 집 팔 때 인테리어도 자산가치가 될텐데. 집이 어머니 명의면 어머니가 내는게 맞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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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랑 둘이 살아서 안낼수도 없고... 집 팔면 뭐 나 필요할때 보태주실거 같기도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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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랑 둘이 산다는 게 굳이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이유가 안 될 것 같은데. 부모님이랑 사는데 월세 내야하나요 같은 고민이랑 비슷하게 들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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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ㅠㅠ 근데 엄마가 더 빠듯하시거든 내가 더 돈 많이 벌고 ㅠㅠ 하............. 복잡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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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인테리어를 다시 한다는건 앞으로도 더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고, 언제 팔지도 모르는데 만약 집을 팔아도 다시 새집을 구하는데 돈이 고대로 들어가지 그 돈이 보통 크게 남지는 않더라. 심지어 보태주실 거란 것도 쓰니의 생각일 뿐이고.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도 돈 계산은 철저히 하자는 주의라 큰돈을 주고 받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쓰니가 어머니 사정이 안타깝고 외면하기가 어렵다면 다시 돌려 받지 않아도 미련 없을, 그냥 드려도 안 아까운 수준의 적정액을 드리는게 좋을 듯 함. 800만원은 쓰니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머니 용돈이나 효도하는 셈 치고 쓰니가 아까운 마음 없이 그냥 드릴 수 있는 금액만 보태 드리는 게 맞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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