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래도 경제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도 뭐 하나 사달라 떼싸본 적도 없이 진짜 조용히 살았는데 이번에 취업했거든 근데 뭐 축하한다는 말도 없었던건 그렇다 쳐 근데 오늘 잠깐 엄마랑 얘기하다가 엄마가 다른 주변 지인 얘기하면서 자기 생일에는 누가 언제 밥 한번 차려주나 나한테 언제 밥 한번 얻어먹나 막 뭐 받아보나 이런소리를 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지 평소에 엄마가 나한테 특별히 돈으로 뭐라 한 적은 없는데 저런 말 하는거 보면 은근히 좀 나한테 바라는게 있는 사람 같아서 그냥 기분이 안좋다 남들은 취업해서 자식이 완전한 성인으로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는데 우리 엄마는 그냥 뭔가 취업하는거는 당연한듯이 별거 아닌듯이 여기는 것 같고 이제 취업하는데 밥이라도 안사주나 뭐 안해주나 이런 생각이나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기분이 안좋아 나는 어떻게든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려고 이렇게 애쓰는데 나 이렇게 애쓰는건 모르고 저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이번 어버이날에도 돈이 없어서 케이크랑 편지만 드렸었거든ㅋㅋㅋ그래서 더 저런 말 하는 것 같아서 진짜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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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