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패디큐어 해달래서 케어부터 하는데 자꾸 엉덩이 아프다 졸리다 대충해라 걍 빨리바르고 끝내라 등등 계속 앞에서 꿍얼꿍얼 하는거야 나도 계속 고개 푹숙이고 있어서 등 아프고 목도 아픈데 참고 계속함 근데 젤네일 하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케어단계가 중요하잖아 큐티클하며 굳은살하며 큐티클리무버로도 잘 안불려질 정도로 심해서 한 1시간정도 걸렸어 그러다 내가 잠깐 쉬자고 엄마랑 나랑 한시간 쉬다가 베이스젤 바르려는데 엄마가 앉아있기 힘들다고 누워서 받겠대 솔직히 누워있는상태에서 어떻게 바르겠냐고....되게 힘든거야 해보니까.. 앉아달라하니까 갑자기 노발대발하면서 해주지말라고 다신 너한테 해달라고 안할거라고 재료들 버리기전에 눈앞에서 치우라고 엄마가 해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막 뭐라뭐라해서 나도 폭발하고 엄마랑 싸움...ㅋㅋㅋ 내가 엄마 배려못해주고 나만생각한 이기적인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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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툼바 실화인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