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주신건 감사한데 그정도였으면 그냥 굶기지만 말고 적당히 키우지 우리가 그렇게 뭐 잘난것도 아닌데 왜 있는돈 없는돈 다 빼서 키운거야..ㅠㅠㅠㅠ 저 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해 왜 그렇게까지 했나 이해안되면서도 감사한데 속상하고 한편으론 부담도 좀 되고… 어떻게 잘.. 살아갈수있겠지..ㅠㅠㅠㅠ
| 이 글은 4년 전 (2021/6/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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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주신건 감사한데 그정도였으면 그냥 굶기지만 말고 적당히 키우지 우리가 그렇게 뭐 잘난것도 아닌데 왜 있는돈 없는돈 다 빼서 키운거야..ㅠㅠㅠㅠ 저 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해 왜 그렇게까지 했나 이해안되면서도 감사한데 속상하고 한편으론 부담도 좀 되고… 어떻게 잘.. 살아갈수있겠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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