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한친구 동생이 죽었을때 나도 어렸을때 부터 잘 알던 동생이라 너무 슬펐거든...그때 너무 슬퍼서 며칠동안 정신도 잘 못차리고 잠만잤는데..꿈에서 그동생이 환한 빛이 있는 어느공간에 그냥 쭈그려 앉아 있는데 되게 따뜻한 남자목소리? 하체쪽만 본것 같은데 그냥 흰색 긴 원피스 같은걸 입었나?(기억이 흐릿함)그런 사람이 그 동생을 부르더라고..이제 갈 시간이라고...그랬더니 그동생이 벌써요?하고 따라가도라 그꿈 꾸고나서 생각이드는게 그동생 본인도 본인이 이렇게 빨리 세상을 뜰줄 몰랐구나란 생각이들었어..루푸스란 자가면역 질환이었는데 애가 너무 건강하다보니 갑자기 빠르게 퍼저서 죽었거든..그래도 꿈이 되게 따뜻하고 기분좋아서 천국으로 잘 갔구나란 생각도 들고....그냥생각나서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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