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리플리 증후군인가

거짓말을 너무 많이했어 현실 친구들(?)한ㅌ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더라 

근데 사실대로 말 할 수가 없어  

그냥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척 하고 싶었어 

아니 내가 거짓말인걸 알고 있으니까 

리플리는 아니고 허언증인가

[익인1]

자기방어.. 머 그런거 아닐까
이해해 난..

[익인2]

22 자기방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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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익인4]

그럴수있다 생각해... 거짓보다 침묵을 연습해보자,,

[글쓴이]

좋아,, 침묵 ㅠㅠㅠ

[익인4]

내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것도 좋지만 언젠가 사실을 알았을때 공감해주고 그게 머어떻냐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났을때 그 이야기로 진심 나누는 일두 멋지당 조금 내려놔바 내 진심을 말하구싶지 않으면 거짓말 말구 침묵하쟈! 그 거짓말들이 만들어준 허울이 순간엔 편안하고 좋을수있는데 결국 더 날 갉아먹는말들이자나 자승자박인걸ㄹ,, 평범해지고싶어서 평범하지 못하게 될거같아 곧게곧게 나대로 오랜기간 잘 살다보면 과거로남구 평범하게 살게되는 날이 올거야 행복하쟈 쓰낭 기도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