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이라고 부자로 소문 났었다 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여기도 있더만 ㅋㅋㅋㅋ 내가 진짜 부자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아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국장 안 나와서 과탑 하려고 발버둥 치던 내가 안 보였나 봄... 사립대 학비 딸라고 죽어라 과제하고 공부했는데... 내가 부자면 저랬겠니 ㅜㅜ 2년 전
	익인2 공무원이 부자인경우 흔치않지않나,,? 그걸로 소뮨낸것도 신기허다... 2년 전 글쓴이 공무원=돈 잘 번다 이렇게 아는 애들이 많더라 2년 전 익인2 아이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하여튼 남얘기하능거 좋아하는 애들치고 뭐 제대로 아는 애들없더라ㅠㅠ 2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 본인 기준에 서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애들 많음 2년 전
	익인3 공무원 박봉인디 ㅠ,, 세상 물정 모르네 2년 전 글쓴이 ㅇㅇ 걍 좀 멍청한 거 같음 2년 전 익인22 이거 ㄹㅇ 2년 전
	익인4 공무원 ㄹㅇ 박봉 중 박봉인데..ㅋㅋㅠㅠ 2년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 저거 말했더니 부모님도 억울해 죽으려고 하시더라 ^^... 2년 전
	익인5 그렇게 말하는애들 열등감있는애들이 대부분. 금수저급은 질투안하는데 일단 본인보단 잘살아보이고 넉넉해보이면 질투오짐 2년 전 글쓴이 그래 아까만 봐도... 본인 기준 가난한 거 아니면 다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애 있던데... 할 말은 많지만 안 한다 2년 전
	익인6 공무원이 안정된 직장이라는게 좋은거지 xx공무원= 돈 많이 범xx 절대 아니란걸 다들 알아줘야한다... 공무원 = 적은 월급으로 오래 안짤리는 직장 이거임.... 2년 전
	익인7 구니까 공무원 박봉인데 아직 학생이라 잘 모르나봐 2년 전 글쓴이 대학생 때였다는 놀라운 사실... 2년 전
	익인8 쓰니 해명하느라 짜증났겠다... 왜 함부로 남의 가정사 말하고 다니나 몰라 2년 전
	익인9 친척중에 공무원부부 있는데 이분들은 공무원 합격할때 연금이 삭감되지않은 상태였고 다른 세부사항도 좋은편이었는데 부자가 절대 아니었어 돈걱정없이 안정적인거 빼면 아무 장점이 없는 직업인데 친구가 너무했네 2년 전 익인12 222 2년 전
	익인10 어이없겠다 부모님 두분이 다 공무원이라고 부자라고 소문내고 다니다니 2년 전
	익인11 나는 아빠만 공무원인데 부자라는 소문 돌았다... 2년 전 글쓴이 세상에 미친 사람 많구나...... 2년 전
	익인13 와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ㅋㅋㅋㅋㅋㅋ 헬스장 다닌다고 말했는데 어디 헬스장?이래서 아파트 안에 헬스장 있다고 했더니 진짜 잘 사나보다 부럽다 이러더라 신축 아파트 거의 다 있는디 2년 전
	익인14 나 부모님 두분다 공뭔이고 애 셋인데 어릴때 돈 겁나 아끼느라 뭐 잘 안사줘서 우리집 못산다 생각하고 겁나 위축되고 그랬던 시절 생각남 커서 든 생각으론 우리집 딱 쇠수저같음 흙아니고 은 절대 아닌 너낌.. 은수저 중산층이 생각보다 많이 잘사는 기준이더라 2년 전
	익인15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평범한게 가난한거랑 어떻게 똑같냐고 2년 전
	익인16 의도 보여서 킹받음 2년 전 익인16 친구가 2년 전
	익인17 나 알바하는데 부모님 직업 뭐녜서 엄마 교사 한대니까 잘사는데 왜알바하냐고하더라 기가차서… 2년 전 글쓴이 본인처럼 사는 거 아니면 죄다 잘 사는 취급 해버리는 애들 많더라 2년 전
	익인18 공무원집안이 부자는 아니지않나... 2년 전 글쓴이 절대 아니지... 우스갯소리로 공무원은 부잣집 자식이 해야한다는 말도 있어... 돈 쥐꼬리만하게 주니까 집이 부자여야 그나마 산다고 2년 전 익인18 그니까ㅜㅜ 물론 안정적인 수입인 것도 맞고 보통보단 잘사는 축에 속하긴하는데 그게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여유롭게 사는거지... 그 친구 부자의 기준이 너무 낮은거 아님?? 2년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본문에도 적었음 중산층마저 아니라고 해줘도 좋은데 제발 부자라고는 하지 말라고 ㅜㅜ... 2년 전 익인18 그리고 애초에 남 경제적 형편보고 부자니마니 떠들고 다니는거 자체가 무례하다ㅋㅋㅋㅋ 부자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것도 별론데 걍 누군 잘산다 못산다 떠벌리는거 개별로.. 2년 전
	익인19 아니 근데 ㄹㅇ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님 나도 부모님 둘 다 공무원인데 공무원이라고 하니까 너네 집 거의 중소기업이네 이 소리 들음 2년 전 익인19 나한테 저 말 한 사람 알바 사장님인디 집이 중소기업이면 제가 알바를 하고 있겠나요......ㅎ 2년 전
	익인20 나도 그런적 있음ㅋㅋㅋㅋㅋ진짜 억울했는데ㅎ,, 2년 전
	익인21 대학생인데 그런거면 ㄹㅇ 멍청함+질투네... 2년 전 익인21 대학생 이하면 그럴 수 있다해도 성인이 그러면... 2년 전
	익인23 우리 부모님 직장에도 있음 뭐만 하면 동료 분이 자기 남편이 공무원인데 일 왜 해? 그런대 ㅋㅋ 나이 50 가까이 다 되신 분이... 에휴 걍 보면 자격지심에 열등감이더라 어떻게든 남 고 싶어하는 부류 2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와 공감하트 백개 누르고 싶다 나도 부모님 두분 다 공무원인데 애초에 지방직 공무원이시고 추가근무도 거의 안하셔서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고딩때 부모님 직업 말했다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소리 들음; 오히려 집에 빚이 얼만데; 공무원은 그냥 안정적인거지 돈 많이 버는 직업은 결코 아님 2년 전 글쓴이 우리도 빚 있음 ㅎ... 우리 아빠 공무원 퇴직하면 빚 갚아야해서 택시기사 할까 생각 중이더라 우리가 찐부자면 아빠가 저런 생각을 할까...? 제발 여기도 그런 애들이 있다면 정신 좀 차리길... 2년 전
	익인25 나도 부모님 다 교사시고 나도 교사준비하는데 동기들이랑 맨날 하는 말이 우린 돈벌려면 자퇴부터 해야된다 이 얘기임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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