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친한 고향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엄마랑 울엄마랑 사이가 안좋아 마주쳤는데 모른척하고 지나가더래 그 이유는 엄마한테 친구네엄마가 급해서 돈을 빌렸는데 그거때매 몇번 얘기오가고 그러다보니 사이가 그렇게 됐나바 근데 그친구도 엄마한테 얘길들었고 나도 엄마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그친구는 내가 그내용을 모르는줄알아 .... 나는 아무래도 뭔가 좀 마음에 계속 걸리더라고 아무래도 엄마들끼리 사이가 그렇다보니ㅠ 모른척하고 지나갔다는 얘기 들으니까ㅠ 다른친구한명더 해서 셋이 단톡이있거둔 근데 그둘엄마는 친해 울엄마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