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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89
이 글은 4년 전 (2021/6/15) 게시물이에요
자격지심 생겨서 괜히 속으로 그런 애들 부러워하고 시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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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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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도 속으로는 질투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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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도 질투한다 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밝게 살려고 노력해도 선천적인 분위기가 따로 있더라고 조금 슬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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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래서 연끊었다.. 그러니까 좀 밝아졌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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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두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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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확실히 그런 분위기는 못 따라하겠더라고... 잘 살다가도 심기 불편하면 나는 또 괜히 티내고 삭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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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이들어도 여전히 그런 사람들은 부러워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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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가정이 주는 편안함은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아... 부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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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그거 속으로 그런다해도 상대방한테 티가 나긴 함... 가족 관련해서 공감대 형성 아예 안되는 얘기 나오는 순간 분위기 싸해지더라고 결국 너무 차이나면 서로 눈치보게되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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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래서 분위기 안 망치려고 그냥 내 얘기 안 하고 친구 얘기 듣는데 티났을 거 같기는 해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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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두..ㅠ 평범한게 제일 힘든거같다 뭐 대단한거 바란것도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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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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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 너무 그렇게 생각안했으면 좋겠다
쓰니가 부러워하는사람도 자신만의 컴플렉스를 갖고있어서 쓰니를 부러워할수도있는거고 그런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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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런 글에 이런 댓글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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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구래,,,? 에고 미안해라 지워야겠네..
쓰니를 비난하거나 반대친구 편드려는 의도는 전혀!!!없었고ㅠ
그 친구가 멀어지려고 하거나 힘들어하면 나도 속상하고 미안하고 붙잡기도 맘아프고
그렇단 말이었어..
가정사 말고도 사람한텐 어떤부분이든 컴플렉스가 있기마련이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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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공감 내가 뭐 어떻게 할수가 없는 부분이니까 서로 불편한거같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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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아냐 근데 그건 누구나 그런 거 같아! 내가 그 친구 가정사 건드리는 건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근데 상대방은 가정사 언급 상관 없는데 이런 취급이 싫을 수도 있는 거고
난 댓글 안 불편했어! 익인6 너무 신경 안 썼으면 좋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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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앗 너무 고마워 쓰니..!
쓰니 댓글 단것만 봐도 단단하고 멋진사람같아!
윗댓에 적은것처럼 나는 자기만의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있고 부럽더라고
그런모습에서 질투가나기도 하고
그럴때는 일부러 거리를 두기도 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발전해나가고 위로해주는관계 넘 좋은것같아
쓰니덕에 스스로를 한번더 돌아보게 되었네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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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거 댓글 수정한거지? 원댓이랑 아예 내용이 달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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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응응 익8말듣고 혹시나 쓰니나 다른댓들 불편하게 했나싶어서 수정한거야!
원래내용은 쓰니가 부러워하고 불편한만큼
그 반대친구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어렵다는 내용이엇어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싶은데 혹시나 반대로 내 가정사때문에 동정으로 받아들이진않을지
내말이 상처가 되는건 아닐지 걱정되고...
내가 별의미없이 하는 가족얘기에 속상해하진않을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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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응응 난 원댓이랑 내용이 아예 달라서 다른 사람들이 익인 8 맥락이 뭐지 생각할까봐 댓글 남겼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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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하 그랬구나 다른익들 혼란스럽게 만들뻔했는데 언급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ㅎ
위에 원댓내용 답글로 남겼으니까 다른익들도 안헷갈리겠다ㅎㅎㅎㅎ
ㅎㅎㅎ 배려심 많은 익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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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그건 내가 노력해도 따라할수가 없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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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사실 생각보다 평범한 가정 없는 거 같아... 다들 고민이 있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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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콩가루 집안이건, 금전적 문제건, 건강 상 이유이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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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각 가정마다 고민은 안고 사는 거 같아... 그래서 가끔 너무 내가 질투한다 싶으면 내 비약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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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이건 내가 노력해도 어떻게 바꿀 수 없는거니까,,너무 부러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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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부럽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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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아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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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나도 이건 내가 아아아아무리 노력해도 못 바꾸는 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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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내가 밖에서 밝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서 우울이 보였다더라...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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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그건 너도 모르는 거야
그렇게 보이는 가정도 속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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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짜피 난 가정부터가 쟤네랑 다르니까 안돼.
하고 한계를 지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그럼 진짜 그렇게 되는 거거든
실상은 어떨지도 모르는 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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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 생각 덜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남에 대한 비약도 줄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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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진짜 집이 개차반 콩가루였는데
진짜 괴롭게 살았는데
30대 되고 결혼하고 보니까
10집중에 9집은 다 개차반이었어
그걸로 자기위안삼고 살음...ㅠ 나만그런게아니다..이러고...슬프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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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는 애정결핍에 엄마한테 애증도 진짜 심하고 열등감 덩어리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사랑 많이 받고 자란줄 알더라고.. 보이는게 다가 아닌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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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런걸로 티냈다는건 어떤거야? 괜히 틱틱대고 그런건가? 나도 질투해본 적 있어서 뭔가 찔리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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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중학교 때를 예를 들자면 (물론 이때가 가장 열등감이 심했을 시기라) 부모님 두 분이서 결혼기념일 여행가셨어~ 라고 친구가 얘기했을 때 우와~ 라고 반응은 했지만 좀 떨떠름한 표정을 짓거나 아님 빨리 대화 주제 돌리려고 다른 얘기 꺼내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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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ㄴㄷ 특히 아빠랑 잘지내는거 너무 부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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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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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ㅎㅎ 나도 20대 초반까진 가정화목했는데
지금 개차반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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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행복한가정이긴한데 나름 집안의 고민있음 그리고 엄빠랑 친한만큼 심한말도했었는데 다들 내가 사랑만 받고자란줄알아 이런 이유로 내가 너무 부러워서 연끈ㅅㅈ었다는애도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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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위로보면 끝도 없는거 같아 다 좋아보이고 진짜 사랑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집안은 안그런데 원래 성격이 타고나길 서글서글 사랑스러운 사람도 있고.. 반대로 밑으로 보면 나보다 못난사람도 있고.. 너무 안부러워해도 될거같아 쓰니만의 또 좋은게 있으니까!!
부러운 마음 당연히 들수있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서 좋은기운 흡수하는게 쓰니한테 더 도움될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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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 꼭 그런 분위기가 완벽한 가정을 가진 사람한테서만 나는 것도 아니고 불우한 환경이었다고 지닐 수 없는 분위기도 아니니까 이 탓에 못가졌다 이 덕에 가진거다 라고 생각하기보단 곁에 그런 부러운 사람이 있으면 좋은 기운에 집중해서 그걸 흡수해보려도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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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시기질투는 없고 걍 부러움.. 우리집이 워낙 그래서.. 친구중에 가족단톡있는 애들도 많고 엄빠랑 놀러다니고 농담도 주고받고 그런거보면 너무 부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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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헐 나두...나 마음으로나 머리로는 딱히 그런 생각이 없는데 본능?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아마 질투겠지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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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는 우리집 화목하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는데도 애정결핍에 자존감 낮고 열등감쩔고 그래ㅎㅎ 우리집보다 더 화목한 집안보면 또 부럽고... ex 유투버 ㅎ 다른 사람들은 나를 되게 밝고 사랑받고 자랐을거같다 그러는데 나는 잘 모르겠거든 그리고 그거 다 밝은척이야 ㅋㅋㅋㅋ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정말!! 우리가 능력 키워서 좋은 사람 만나서 우리가 바라는 가정 꾸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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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너무 부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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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 진짜 누가 봐도 사랑받는 막내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 매일 놀러다닐 정도로 사이 좋은데 아빠랑은 거의 남이고 나름의 가정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ㅠㅠ 그래서 보여지는 건 단편적인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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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가슴에 멍이 있어 근데 그냥 지금은 아픔에서 오는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 겪을땐 살이 깎이듯 아픈데 겪고나면 그 깎인 자리만큼 내 그릇은 커지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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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겉으로 드러나는건 모른다쳐도 이 세상 어딘가엔 부모로서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있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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