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 관두고 나와서 종병에서 일하고 있고 3교대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 아직 정확한 가닥을 못잡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생활비때문에 병원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 최종 목표는 외국계 제약회사 취직하고싶고 그 전에 CRC 2년정도 하면서 대학원 병행하다가 CRA 이직해서 경력 쌓고 제약회사 루트 생각중이야 많이들 이렇게 하잖아 솔직히 주변에 없는 케이스라 너무 막막해.. 내가 학벌이 좋은게 아니라 대학원은 꼭 가야할 것 같은데 학비도 막막하고….. 영어스펙은 기본 베이스가 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나올 수 있어 현재 25살이고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