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다니거든..2년째 대학가고싶었는데 뭔가 동생전공이 돈이 많이 드는거라 나같이 애매한 성적인 애는 차라리 돈이나 벌자해서 간거고 동생은 사립대학교다니고있고.. 동생 이번에 생일선물로 엄마아빠가 노트북사줬길래 생일 한달차이인 나도 뭐있으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돈없다고 그냥지나갔어 난 아무것도 없어서 좀 서운함 이러면안되는데 ㅎㅎ... 집안에 돈이 없는편도 아니고..난 직장다니면서 가족들한테 최소 1000은 지출했거든 집안 전자제품 바꿔주고 나이먹고 생일선물가지고 이러는 내가 좀 추하긴하다 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