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200일되는 날 새벽에 아는형이랑 놀았는데 그 아는형이 이십대 후반? 애인은 24 안마방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형은 받으러 들가고 본인은 하기 싫어서 안했대 갑자기 아침9시에 영상통화로 전화와서 자기가 형때메 여기 왔는데 자기는 당당하다고 아무것도 안했다면서 직원바꿔줄까? 저안했죠?그쵸? 이러고.. 무슨 아무것도 없이 장판깔려있는빈방? (안마방에 그런장소가 있나...?) 그형은 결제하고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거기서 기다렸다고 새벽 4,5시까지 연락안하다가 9시에 연락왔어 이거 믿어야 돼 말아야 돼?? 내가 바보인거야, 아님 이럴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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