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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4
이 글은 4년 전 (2021/6/18) 게시물이에요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 학원 급식 먹겠다고 하니까 엄청 혼났어 뭐가 잘못된거지  

급식 안먹는 이유는 흰쌀밥이랑 짠 음식을 내가 소화를 못해서 그래 근데 매번 먹는 약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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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부에만 신경 써라 이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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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아는데 요즘에 엄마가 너무 나한테 가정부 같다고 막 그런 얘기 엄청 해서 그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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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어머니 혹시 가정주부셔..? 갱년기랑 같이 겹친건 아니실까? 쓰니가 공부땜 ㄴ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도시락 맛있다 이정도로 엄마 기분 좀 나아지게 한 번 해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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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의 150프로..나도 맨날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는데 돌아오는 얘기가 안좋아서 맨날 싸우면서 끝나니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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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고ㅠㅠㅠ공부만으로 힘들텐데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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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신경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라는 뜻일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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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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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못 먹으면서 약으로 버티겠다고 하니까 어머니도 답답하실 수 있지 물론 쓰니가 죄송한 마음에 한 말인 것도 이해돼ㅠㅜㅠ 그냥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서 한 말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러면 덕분에 밥 잘 먹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한 마디만 해🥺 쓰니 힘내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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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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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가 무작정 잘못했다고 말한 거 아니야 오해하지마ㅠㅜ
그냥 한번 길게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고맙고 미안한 마음 충분히 느끼고 공부 부담도 있어서 자꾸 신경이 쓰인다고, 엄마도 애쓰는 거 아는데 자꾸 대화가 안좋게 끝나니까 서로 감정 소비만 하는 거 같아 신경쓰인다고ㅠㅜ
나도 작년에 재수해서 지금 너무 힘들 거 알아가지구 어떻게든 해결되면 좋겠어서 댓 남긴 거야ㅠ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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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 성격이랑 똑같다 막 엄청 챙겨주면서 힘들어하길래 나도 눈치 보여서 그냥 사먹겠다고 하면 바같 음식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아냐면서 화냄 거의 뭐 김첨지 ㅜ 이런 경우 그냥 내가 엄마한테 항상 챙겨줘서 고맙다 하고 엄마 덕분에 공부 더 잘된다든가 나는 복 받은 딸이라 엄마가 너무 잘해 준다 나중에 합격하면 효도하겠다 이런 말 하는 게 더 서로ㅠ좋더라구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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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챙겨주면서도 본인도 답답하니까 짜증 내는 것 같아 도시락 설거지는 쓰니가 한다든가 자잘한 걸 해 보는 게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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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작년 내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도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 나도 8개월 정도 매일 엄마가 새벽에 도시락 싸줬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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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침마다 싸주시는 게 미안해서 급식 먹겠다고 한거라고 앞으로 잘 먹고 대신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얘기하면 이해해주실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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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나왜우냐..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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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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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 물론 쓰니 마음도 이해해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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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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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 동생은 아침마다 아빠가 싸줌 ㅋㅋㅋㅋㅋ ㅠ
부모님 마음이 그런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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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 동생은 아침, 점심은 도시락먹구 저녁은 과일먹더라! 울 동생도 아빠한테 엄청 미안해해서 이해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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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재수때 엄마가 도시락싸줬는데 그때생각나네.. 어머니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말고 ❤고맙다고❤ 표현많이해주고 나중에 효도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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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엄마가 듣기에 뉘앙스가 약간 오더 내리는 그런 느낌이었나...? ㅜㅜ 그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면 괜찮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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