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청포도 스무디 원래 이정도 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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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고로 내가 원래 받았던양…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익인1]

좀 작아보이는데 점보컵 같진 않아보이고.. 뭐지

[익인2]

일단 뚜껑 닿을때까지는 정량보다 훨 많이준거고 저게 라지컵이라는 전제하에 정량에서 정량 살짝 될랑말랑 느낌

[익인2]

점보컵 아니고 라지컵인거야?

[글쓴이]

어…점보컵아닌뎅…

[익인2]

근데 표면에 닿은것만 보면 엄청 적어보이는데 뒤에 좀 볼록하게 쌓인거 보면 정량보다 한참 적고 이런 느낌은 없다..

[익인3]

난 전부 다 뚜껑 닿을때까지받았는디....

[익인4]

좀 적긴 한데 기울인거 제대로 찍으면 별 차이 없을거같음

[익인5]

청포도 정량 자체가 원래 좀 작긴해
평소에 많이 받을거일듯?.?
뚜껑닿일정도면 얼음 엄청 넣어야하는데 오히려 밍밍해져서 정량이 더 마싯쏘

[익인5]

저거 아마 정량에다가 시간지나서 좀 녹은거같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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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그렇구나 나항상 컵선넘어서 받았어서 이렇게 적게받은게 첨이라

[익인7]

우리반에서 공차 시켰는데 다른건 꽉채워도 청포도는 덜채워졌더라 그냥 원래 그런듯ㅜ

[익인8]

녹아서 저렇게 적게 보이는 것 같아 뭔가!!

[익인9]

근데 이런 종류는 많아보일 때는 그냥 얼음 더 넣은 거 아냐? 다른 재료는 똑같이 들어갈걸? 나 다른 카페 알바할 때도 프라푸치노 종류는 다른 거 똑같이 넣어도 얼음 좀 더 들어가면 양 더 나오고 그래서! 오히려 저 정도가 안 밍밍할 수도 있엉 물론 나도 매번 꽉 차게 받긴 했당,,

[익인10]

정량맞음

[익인11]

222 청포도랑 그 자몽요거트
크러쉬 이런건 정량이 적어

[글쓴이]

참고로 내가 원래 받았던양…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