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 보면 자기 딸 낳았을 때는 시어머니가 좀 서운하신 티 냈다가 둘째로 아들 낳으니까 자기 대 이어줘서 고맙다고 돈 몇 백~몇 천+뭐 해줬대 시어머니가 자기 떠받드니까 뭐라도 된 것 같고 기분이 내내 좋았다더라 이거 보니까 아들 딸 있는 집안은 아들한테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 당장 시어머니가 아들 딸 있으면 대놓고 딸 차별을 하는데ㅋㅋ 걍 대물림인듯 또 집에서 많이 받은 아들은 부모 부양 안 하는데 아무것도 안 받은 딸이 부양하고.. 게다가 이번 뉴스에서 아들이 딸 죽였는데 부모가 아들을 위해 탄원서 제출한게ㅋㅋ 진짜 기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