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고 완결은 났던 걸로 기억해 서양풍이었고 공이랑 수가 같은 날에 반대 세력?한테 살해 당하는데 죽는 순간에 공은 달을 보면서 다음 생엔 자기가 수를 죽이게 해달라고? 뭐 암튼 이런식으로 빌고 수는 다음에는 공을 위해 살겠다?? 이런식으로 빌고 죽어 그리고 회귀하는데 둘다 전생에 대한 기억은 있고 공은 수를 오해(?)하고 있는 상태라서 수 못 믿고 싫어함 수는 이번에는 진짜 공 위해서 살겠다고 생각하면서 공이 모질게 대해도 다 참고 반대 세력 정보 공한테 바치고 그랬던 것 같어 ⭐️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데 뭐 어케저케 하다가 수가 반대 세력한테 끌려갔는데 거기서 고문해가지고 수가 비밀 불게 하고 수는 계속 견디고 안 불고 결국 공이 수 찾긴 했는데 이미 고문 당한 상태고ㅠㅠ 그래서 죽을 고비 겨우 넘기고 후유증 계속 달고 살다가 완전하게 반대 세력 소탕했다 판단하고 ㅈㅅ시도 해⭐️ 공은 과거에도 수가 왜 공 배신했는지 이유 알게 되고 후회하고... 이번에 모질게 대한 것도 엄청 후회하고 혹시 제목 아는 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