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더 돈을 벌긴하는대 아빠 빚이 많아 갚는데 우리집이 급급해 ㅠㅠㅠㅠ근대 아빠가 그렇게 잘해준,ㄴ갓도 아님 엄마도 알아 근데 졸혼할 정도는 아니라고,, 같이 살만하니까 사는거래 나는 어떻게 지내는게 나을까 엄마를 인정해줘야할까.... 그냥 효도하고,,,,.? 나도 철없는걸까..? 난 대학 휴학하고 22살인데 이번에 9급 붙은거 같아 근데 용돈 30이나 받고 요즘은 놀러다니고 ,, 옷도 사고,, 예전에 적금 든거 45만원으로 필러랑 보톡스 맞고 눈썹문신 속눈썹펌등 한다... 이런거 하지말고 용돈 줄여달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번주 부터 7급 준비할라고 독서실도 15만원 매달 내달라함,,, 아님 7급 준비부터는 용돈 줄일까 ㅠㅠㅠ 사람 안만나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