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약 2달되가는 신입인데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아 일이 많이 없어서 거의 매일 칼퇴함(일주일에 한번 1시간 정도 야근함) 그런데 어제 팀장 면담에서 팀장님이 나보고 이런부분에서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겨 누군가가 내가 칼퇴하는게 못마땅한거지 ㅋㅋㅋ 그런데 우리 회사가 포괄임금제라 야근 수당을 안줌 그래서 야근을 지양하는 분위기이고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칼퇴를 하는데 왜 이렇게 뒷말을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 ㅋㅋㅋㅋ 팀장님도 나 억울한거 다 안다고 하시면서 제시간에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퇴근하는데 그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함 일이 남았는데 그걸 안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야근수당을 주는 회사도 아니라 야근할 명분이 없는데 저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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