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짬뽕이지만 신관 말고는 의학 수준 비슷할거고 애 낳다가 죽은 여자 많을텐데 예상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애가 자기 만들어서 낳아 달라고 부탁 한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만든걸텐데 아무 선택도 못하는 아이탓을 주위의 모든 어른들이 하고있음 탓할거면 부모를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 자기들도 어머니의 목숨을 위협하며 태어났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를일 그리고 애가 엄마의 희생으로 태어나면 방치 플레이 시작됨 그런다음 소설 빙의물이면 악녀로 자라남 당연함 주위 모든 어른들이 저를 어미잡아먹고 태어난 괴물 취급을 하는데 멀쩡할 수가 없음 그래서 성인 여성이 빙의를 해서 애교 남발 혀짧은 소리 공격하면 그제서야 딸바보 되는 아동학대범 아빠,주변 사용인들 이런 클리셰 넘 역겨움 왜 애교를 부리고 사랑받으려고 애써야만 사랑해 주는걸까 얼마나 방치를 했으면 애가 달라졌다는것도 원래의 자식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도 모를까 난 이런걸 꼬집어 주는 소설이 보고싶음 아동학대 클리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