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옷 스타일 먹는거까지 너무 따라해서 스트레스야...머리는 내가 원래 엄청 긴 머리였다가 단발로 잘랐거든 근데 쓰니씨 머리 잘랐네요 잘 어울린다~이러더니 그 직원도 머리 좀 길었는데 나 자르고 일주일 뒤에 머리 잘랐더라고 이거는 그냥 여름이기도 하고 누가 머리 자르면 나도 자를까 이런 생각 들고 하니까 내가 예민한걸수도 있어 근데 먹는거는 자기가 먹고싶은게 있을거아냐 같이 점심 먹은적 몇번 있는데 내가 찌개집에서 김치찌개 먹는다고 하면 똑같이 김치찌개 시키고 버거집가서 불고기버거 시키면 똑같이 불고기 시킴;그래서 한번은 내가 일부러 그 직원 먼저 고르게 하고 이모님 불러서 그 직원 시킨거랑 내가 고른거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내가 고른걸로 두개 달라함...그리고 샴푸랑 향수같은것도 향 좋다고 뭐 쓰냐고 물어보고 옷도 어디서 사냐고 자기도 이런 스타일 입어보고싶다고 물어보고 비슷한거 사서 입고옴...나 누가 따러할 정도로 옷 잘 입거나 예쁘지도 않는데 왜 저러는거야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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