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바사겠지만 나는 수험생 시절에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니까... 고2 2학기부터 고3 초까지 24키로? 쪘어... 사물함에서 교과서 꺼내고 있으면 반친구들이 너 살 쪘어? 이러고 물어보고... 너무 갑자기 찌니까 맞는 옷은 없고 자꾸 자존감은 떨어지고...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헬스장 같은 거 가는 것도 너무 부끄럽고... 걍 갑자기 살 찌니까 사람들이 나 안 좋게 볼까봐 좀 무서움... 성격도 확 바꼈어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졌다고 해야 하나... 빼야하는 건 알겠는데 마음처럼 쉬운게 아니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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