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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8
이 글은 4년 전 (2021/7/02) 게시물이에요

1. 가난은 언제나 변함 그때는 부유했으나 애 낳기 바로 전에 풍비박산 날 수도 있음  반대로 당신들의 부모는 당신을 가졌을 땐 가난했지만 지금은 부유해진 걸수도 있음

2. 가난해도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달라짐 당장 내입에 풀칠할 거 없어도 내새끼 잘키우고 사랑 가득 주려고 노력하면 애도 느끼게 돼있음 (내얘기니까 테클ㄴㄴ)

3. 저런 말이 넷상에서 떠돌면서 가난해도 행복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힘들게 함.. 꼭 불행해야될 것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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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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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본인은 그래도 키울 수 있다 생각하나보지..가난해도 잘 키우는 부모님 없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키우면서 크게 문제 되고있는 상황 아니면 낳기도 전부터 제3자가 뭐라 하는 거 오지랖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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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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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니까 그 준비 안 됐음을 남이 판단하고 왈가왈부 하는 게 오지랖 같다고
본인들 상황 본인들이 젤 잘 알겠지 자기들은 괜찮다는데도 남들이 너넨 낳을 상황 아니야 이러고 판단할 일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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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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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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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아이 아닌 이상 본인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나을거고 사채 빚 있는 수준 아닌 이상 거기에 대고 준비 안 된 상황이라는 말을 남이 붙이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생각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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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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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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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반적인 가난의 예시는 아니잖아? 세상 어디에도 예외는 있고 무시할 순 없으니까 언급한거야
근데 그게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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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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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반적인 가난의 예시는 아니잖아? 세상 어디에도 예외는 있고 무시할 순 없으니까 언급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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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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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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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저 경우에는 그래도 주변 지인정도는 뭐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 뿐이지 여전히 저 경우에도 오지랖은 맞다 생각하고 본인이 판단해서 알아서 행동할거란 생각에는 변함 없어
그나마 그런 말을 꺼내는 맥락이 있다의 차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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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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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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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네가 강요한다고 한 적 없고
그걸 니가 판단 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지랖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네가 내 말 꼬투리 잡기에는 애초에 네가 저런 극단적인 상황만 예시에 두고 하는 얘기도 아니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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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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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계획도 없이 좋으니까 생명 들이는게 옳은거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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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 키울 경제적 규모는 누가 결정해? 그렇게 따지면 대기업 오너 자녀는 기사님이 운전해주는 차 타면서 당장 버스 타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도 저 사람은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저러면 애 낳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라고도 말할 수 있는 거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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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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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나라에서 주는 돈을 써야하는 상황이었으니까 알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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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익1 공감 넉넉해야 된다는 게 아니라 집 없고 당장 기저귀 값 못 낼 수준의 가난한 상황에서 애는 사치인 거 같아 그 돈 주변 가족한테 빌려서 민폐끼치는 경우도 많이 봤고, 돈 벌러 다니느라 바쁜데 온전히 아기 케어를 할 수 있을까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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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렇다고 가난한 사람 아예 애 낳지 말라는게 아니라 의식주 기반은 마련하고 다시 말하지만 넉넉이 아니라 비교적 안정된 상황에서 애 낳아도 늦지 않다는 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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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난하면 불행하니까 애 안 낳아야지! -> ㄱㅊ
가난하면 불행하니까 너 애 낳지마 -> 이건 좀;
(내 갠적인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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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나도 이 생각 남한테 강요하는 게 아니라면 저런 생각과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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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3 남이 어떻게 살든 세상사람들은 관심을 조금 거둘 필요가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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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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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오지랖 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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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인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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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난해도 행복하게 잘 살아온 가정 많은데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 보면 돈을 얻고 다른 걸 잃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 듦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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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고 안낳으면 되는데 남한테 그걸 강요해서 싫음.. 진심 그런 사람들 의견들어보면 좀 웃김 완전 여유롭다가도 완전 가난해질 수 있는게 인생인데 그 사람들 논리면 그냥 웬만한 사람들은 애 낳으면 안될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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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난하든 부유하든 애 낳고 키우는 건 본인 마음이지 강요하는 게 별로임 같은 조건이라도 자기 마음에 따라 다른거지 대신 키워줄 거 아니면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가난하니까 아이 키우기 싫을 수도 있는 거고 부유해도 아이 키우기 싫을 수도 있는데..
반대로 가난해도 그 안에서 행복하게 아이 키울 자신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부유해도 아이 잘 키울 자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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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번부터 공감함ㅋㅋㅋ 무슨 계급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거 너무 싫음 부가 유동성있어야 하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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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이에 대한 책임만 질수 있다면 상관없다생각함
나먹고 살기도 바쁜데 키우는건 아쉽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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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적어도 애를 가졋을때 감당할 수 잇는 돈이 잇엇으면 좋겟어 무작정 애를 먼저 낳는게 아니라ㅇㅇ 사실 이게 안지켜져서 저런 말이 나오는거 아닐까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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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가난은 둘째 치고 인성 많이 모자란 부모는 애 낳으면 안된다는 건 요새 절실하게 느낌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최소한의 사회화+윤리적 가치관+남 눈치 볼 줄 아는 건 있어야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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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외람된 이야기지만 가난을 포함한 여러 환경들을 조건화 해서 재고 따지고 거르다 보면 어느샌가 필터링 당하는 사람이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사람 사는거 고작 몇 단계로 나뉘어 질 만큼 단순한 거 아니니 광역으로 돌려치지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살았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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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번이 제일 공감 됨. 이제까지 잘 살아온 사람한테 불행을 강요하는 것 같음. 나는 안 낳을 거야랑 낳지 마라는 다르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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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글고 안낳을거면 지혼자 안낳으면됨 왜굳이 남한테 오지랖..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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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강요는 ㄴㄴ 오지랖부리는건 뭔주제든 별로임
본인이 그렇게하는건 뭐 본인의사지
그사람들이 쓰니처럼 불만없이 자라지 않았을테니
그결과로 본인이 그렇게 선택하는건 있을 수있지
이건 내생각인데
요즘에 sns랑 대중매체발달로
상대적박탈감 느끼기가 쉽고
그나이가 점점 앞당겨지니까 가난에 대한 문제가
더 출산과 연관지어지는 것 같기도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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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인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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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가난해도 사랑 주면서 애 잘 키울 수 있음...애 잘 못키우는 사람들은 부자여도 잘못키울 사람들이야. 난 기초생활수급자에 한부모가정이지만 부모님이 나 잘못키웠다고 생각안해..지원 못받는건 가끔 슬프지만 그만큼 난 다른 애들에 비해 빠르게 자립심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 엄마도 나를 위해 많이 희생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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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이 학원 다니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면서 느낀 건 내가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건 노력을 안 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교육관련 기사를 읽고 나는 노력해도 오르지 못한 벽이 있다는 걸 체감했다는 글을 읽어서 가난하면 남들보다 제약 받는 게 많을 텐데 그래도 불행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 가정에 불만이 없어도 환경에 불만을 가질 수 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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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환경에 대한 불만은 있었지만 다른 길을 찾았었어 학원 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서 같이 공부하거나 무료 인강이나 공부자료 찾아보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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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남들이 이렇게 도와준다면 부족함이 안 느껴지니까 상관없는데 요즘은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앞으로도 도와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해 복지도 알아서 찾아야 하는 거 같고 가난하면 힘든 게 팍팍해진다는 거 거기서 행복을 어떻게 찾아 가난하면서 착하거나 긍정적인 사람은 멘탈이 정말 쎈거라고 생각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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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 그래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요즘 세상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 주변은 좋은 사람들 뿐이였어서 시선이 꽃밭일수도 있고... 익인이처럼 생각할수도 있다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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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니야 꽃밭이 아니라 그게 맞는 세상이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나 챙기기 바빠서 남 챙기기 힘든 거 같아 익인으 생각은 절대 꽃밭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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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임대 아파트 산다고 놀리고 학부모는 놀지 말라고 나누고 언제는 돈이 부족해서 학원 보내달라고 햐도 못해줄 수 있는데 솔직히 공부하면서 잘 키우다고 해도 잘 키우는 만큼 고생하는 건 너니까 하지 말라는 거 아닐까 어떤 사람은 자신의 부모님이 어린 나이에 일찍 낳고 키웠는데 키워주는 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남들보다 빨리 늙었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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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ㅇㅈㅇㅈ 다받음...
글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물질적인 선물보다 아가들을 좀 안아주고 예쁜말 한마디 더 해주는게 낫겠다!' 라는 마인드의 사람들이 아이를 낳았음 좋겠어...어린이집 교사 3년찬데 일할수록 이런생각이 강하게 드네!! 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어린이집 교사랑 대면상담 할 의지정돈 보여야된다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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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사랑받았지만 가난해서 불행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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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 어릴 때 가난했고 성인 되면서 형편 확 좋아졌는데... 어릴 때의 결핍이 평생 간다 이미 성격으로 고정되어있는 것들은 어떻게 해도 안 됨 그냥 돈이 없다는 사실 자체도 힘들지만 가난으로 인한 가족들의 성격, 가족들의 열등감, 분노 등등이 모든 가족 구성원을 좀먹음 돈도 상처가 되지만 가족끼리도 서로에게 상처준다구 ㅠ...
물론 아닌 집도 있겠지 가난해도 늘 긍정적이고 행복한 가난한 집도 있고, 부잣집에 가족관계 파탄 난 집도 있겠지만 일단 나는 가난하면 애 낳고 기르면 안 된다는 데에 동의함 애랑 가족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데... 반항적 기질+자기 욕심으로밖에 안 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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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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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사랑은 별개로 티비에 아기들 나오는 프로그램만 봐도 난 물질적으로 그만큼 해줄수 없어서 안 낳고 싶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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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가난해도 행복했을순 있지만 하고싶은걸 다 하고살진 않겠지 부모든 자식이든 돈때문에 분명 포기하는게 있을거고 그래서 낳지말라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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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돈이 얼마나 있는지가 아이의 행복을 결정하는건 아니긴 함 근데 가끔 궁상맞게 키우는 광경을 보면 아 내자식한테는 적어도 저러지 말아야지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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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모가 아무리 숨기고 자식한테 사랑을 쏟는다 해도 그 눈치를 아이가 모를 수 없어..

그리고 넷상에 저런 말이 떠도는 건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자기의 불행을 잘 아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그 말이 많다는 건 확률적으로 가난한 가정에서 불행하게 자란 사람들이 많다는 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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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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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2 가난에서 비롯된 마인드가 문제라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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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돈때문에 눈치보는 자식 입장이 다 쓰니만큼 행복한 가정은 아니니까 충분히 나올수있는 말인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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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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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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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ㅇㅈ... 이런 집안한테 애 낳지 말라고 하는것도 오지랖인가? 애가 너무 불쌍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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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혼자서 나는 돈 없으니까 애기 안 낳아야지 라는 생각은 상관없음 돈 없으면 애기 낳지 말라는 오지랖×1000000000 섞인 말이 문제라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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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이 불행했고, 지금도 그 불행을 반복할 거 같으면 애기 낳든 말든 알아서 하고 남들 일에는 쉿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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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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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남들 일에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게 어떻게 오지랖이야...? 개인 사정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에게 사회적 통념(=개념이나 예의)를 알려주는 것 뿐이지 않을까 생가캐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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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ㅇㅈㅇㅈ 여기와서 또 굳이굳이 반대 의견 댓글 다는것도 이해 안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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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럼 뭐 답장너 답변만 해줘야 하나
그런 태도는 조금 아닌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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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난 본문 다 받아
솔직히 살다보면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때도 여유로울 때도 있는데, 얼마 이상 벌어야한다는 식으로 출산에 자격부여하는 거 별로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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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근데 형편안되면서 줄줄 낳아서 애가 애답지않게 크는거보면 좀 그런소리나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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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저 말 자체는 걍 맞는말이라 생각함 근데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오지랖 맞는거같으면서도
가난한데 애 낳아서 자식을 노후연금마냥 생각하는 보면 저런말이 저절로 나와ㅋㅋㅋㅋ큐ㅠㅠ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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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진심 본문 ㅇㅈ
걍 오지랖으로밖에 안 느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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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자기가 그렇게 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남들한테 강요하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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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고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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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가난하면 애 안낳고 본인 노후 준비하는게 맞음 현실적으로
애한테 노후 부담 안기는건 성인으로서 할 짓이 아님
그냥 본인 좋자고, 남들처럼 가정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이 되게 안일함
그래서 가난한 젊은 부부들이 그렇게 비난받는거 돈많으면 누가 뭐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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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가난해도 사랑 많이 주는 부모님 당연히 있지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나는 원망은 안해
그렇지만 초등학생 때 임대아파트 산다는 이유로 손절당하고 좀 커서도 남들 브랜드 패딩 살때 나는 못사는 거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그렇지만 또 아닌 척하고 또 친구들한테 버려질까봐 가난하지 않은 척 하고 남들 여행 다녀온거 자랑할때 난 한번도 부모님이랑 여행가본 적 없고.. 애들 학원에서 다 배워올때 나는 혼자 힘들게 공부해서 겨우 따라가고.. 이런 사소한 힘듦들이 내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을텐데 싶었어 부모님께 티도 못내고 항상 혼자 생각했지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고 당연히 강요하면 안되지만 왜 아이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을 깊게 해봤으면 좋겠다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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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남한테 강요할 건 아니지만 솔직히 안 낳았으면 좋겠어 내가 힘드니까 막 좋아보이진 않음… 물론 잘살 수도 있지만 돈에서 오는 장벽 무시 못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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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가난한데 애 낳으면 n차적인 피해가 돌아온다 생각해… 당장에 세금만 해도 그렇잖아 물론 애기들이 커서 나중에 충당할 건 알지만 세수의 대다수는 부자들이 내는 게 팩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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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리고 최소한 아이들이 어울리는 집단 내에서 익 52말처럼 충당해 줄 수 있는 선으로 해결가능해야한다고 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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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ㄹㅇ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도 사랑 많이받고 행복하게 자랐는데 왜 가난한집 애들은 다 불행한거로 만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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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 가난해
근데 울엄마 나 바르게 키우셨고
덕분에 어디서 몸 함부로 굴리지도, 비굴하게 살지도, 나쁘게 살지도 않아
부모 재량 문제야
가난이 당연히 서럽고 걸림돌이 될 수 있어
근데 노력도 안하면서 무작정 잘 키워준 부모탓 하고 안돼 안돼 싫어 몰라 우리 부모가 가난해서 그래 라는 변명은 진짜 별로라 생각해

부모님이 학대하고 상처주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안타깝겠지만 그건 그 부모 인성문제고 가난탓이 아니야

가난은 벗어날수 있고 방법도 많고
멈추지 않으면서 나아가고 계속 일어서다보면 해결된다 생각해

삶은 10프로의 행복 30프로의 불행 60프로의 아무것도 아닌 날 로 이루어졌어
그냥 내가 할 수 있는만큼 날 챙기면서 인생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맞다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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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부모 사랑 충분해도 그 사랑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난 때문에 상처받을 일이 있어서 난 안낳았으면 좋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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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ㄹㅇ 가난해봄?ㅋㅋ 아무리 부모가 잘해줘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졌을때, 그게 돈때문일때 얼마나 비참한진 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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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학생인데 내 책상 하나 없어서 바닥에 엎드려서 공부했을때, 나는 학생인데도 왜 내 책상하나 없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암? 집이 좁아서 책상 둘 곳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잘때도 치여서 자고. 근데 이게 부모사랑으로 될거같음? 전혀ㅋㅋ 오히려 이러면 탓할 사람 하나 없어서 내탓하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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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 너처럼 정말 가난했고 본문 답글 다 받고 공감가 우리집은 애도 셋이야 근데 부모님 사랑으로 되더라... 본문 반박해서 무조건 가난이 절대적인 문제라고 치부하기는 좀 그런 것 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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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가난은 내잘못이 아닌데 왜 애 가지는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음
출산권 양육권도 돈으로 살수 있는개념인가?

우리아빤 새벽에 유유배달하시고 낮에 선수코치하시고 밤에 임용공부하면서도 최고의 아빠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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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가난해서 쫓기듯이 이사해보고 학원비낼돈도 없어서 꿈포기했지만 내 존재자체가 가난에 굴해야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애낳을 수있는 재산은 대체뭐길래 그렇게까지 야박하게 구나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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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리고 가난은 정말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해

내 자식이 2억짜리 하프에 미친듯이 재능이있어서 푸쉬해달라고할때, 운동을 시작해서 해외로 수억짜리 전지훈련을 가야할때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또 누군가는 어려운형편에서도 장학금받고 원하는 일을 할수도 있고

그래도 내자식위해 고민하는건 다 같은 부모 마음일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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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부는 유동성 있는게 맞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이미 상당히 고착화되었다고 볼 수 있어.. 부모가 어디에 집을 투자했었냐에 따라서 자식의 미래가 달라져 그래서 사람들이 코인같은거에 매달렸던거고 나도 낳지미라는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난에 대한 의견은 좀 갈린다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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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그리고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부모는 계획을 할 수 있잖아. 자식을 기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봐 그게 물질적이든 심적인 면이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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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 부모님은 이겨내고 잘 키워줬으니까 나는 그럼에도 행복했으니까 이런 이유로 찬성하기엔 생각보다 현실은 복잡한 게 자식 농사는 어렵다고 하잖아 너가 어떤 아이를 키울지 알 수 없어 천성적으로 뭐가 예민한지 건강한지 뭘 좋아할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 심지어 너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경험하지 않으면 몰라 좋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아이 잘 키울 거 같지 아니야 의외로 그런 사람들도 아동학대 한다고 하고 가정폭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의외로 잘 키운대 절대로 어릴 때 본인과 똑같은 걸 경험하지 앚ㅎ게 할랴고 쓰니 너가 어떤 아이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주변 사람을 눈치보지 않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친구라고 치자 근데 자식이 반대라면? 눈치를 많이 보는 친구라면? 오히려 눈치 보지 않고 개성적으로 사는 양육자가 자식한테 부담스러울 수 있어(아따맘마 동동이와 엄마 생각하면 될 뜻)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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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찬성이 아니라 아무말도 안 하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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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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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무 말 안 하는 게 맞지 가능하면 안 건드리는데 극단적으러 이건 환경이 아닌 거 같다고 느껴질 땐 나도 모르게 아닌 거 같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설득할 거 같아 부모 노릇 20년인데 나중에 후회되면 뒤로 물러갈 수 없잖아 정말 생판 남이면 신경 안 쓰지 도와줄 생각도 없고 내 생각 말하고 지나가면 그건 하소연이지 근데 그런 오지랖 하는 경우 친한 경우 아니면 안 하거든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한번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달라는 거지 그게 다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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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ㅋㅋㅋㅋ 우리집도 갑자기 아빠 돌아가셔서 확 무너졌는데 갑자기 불쌍한 자식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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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남에 가정사에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오지랖 부려도 자식 가장 신경쓰는건 부모임 쓰레기 부모 아닌이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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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 가난해서 학원도 끊을 정도로 못 살았는데 부모님 사랑아니까 노력해서 중경외시는 옴... 가난=책임 없다가 절대 아닌데 사람들은 가난하면 애 낳는게 책임없다고 막 말 하는게 마음 아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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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무슨 말인지 알아 그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안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었겠어 근데 아이들이 아이들 답지 않고 어른이 되었을 때 바라는 건 당연히 참을 때 그때는 내가 대신 양육자가 되고 싶고 이 아이의 양육자는 뭐하고 있나 생각하게 되더라 아이가 일찍 철들면 성숙하게 자릴 거 같지 반대로 내면 아이가 남아 남들이 바라니까 어른 아닌데 어른인 척 어린이다운 면을 숨기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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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영화 유성별 떠오른다 그 미혼부도 아들을 사랑하지만 사랑만으로 키울 수 없어서 부잣집 친엄마한테 보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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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맞아.... 진짜진짜 이해안되는게... 세상에 가난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거 같애 그 사람들에게 애기낳으면 안된다고 하는게 너무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 안드는지.... 나 비혼이지만 그럼에도 가정꾸리고 아이낳는건 너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행복을 남이 판단해주는게 너무 상스러운 짓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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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아직까지 정신과 약을 먹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인데 그 원인은 확실하게 금전이었어. 그래서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해 그 애가 과연 행복할지 모르니까. 나는 세상 모든 애들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거든(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알아). 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자란 지금의 사람들한테 불행하게 자랐을 거라고 프레임을 씌우려는게 아니라, 태어날 아이가 은연중에 경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철이 일찍 들거나 할 수 있는 문제를 염려하는 거야. 특정인이 낳겠다는 데 대고 굳이 더 말리지도 않고. 책임감이 없어서 가난한게 아닐테니까 아이를 낳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만한 생각도 있겠지. 내가 불행했으니 너도 불행할거야 같은 소리도 아니고... 그냥 겉으로 볼 수 있는 그림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이고 정서적인 부분에 대해 오래 고민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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