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 멀쩡하게 사는 중이고, 별 일 없을때는 인생을 딱히 비관하지도 않아 그럴때는 왜 내가 어제 그렇게 기분이 안좋았지? 라고 생각할 정도야 그런데 취준이나 시험,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큰 갈등이 있을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잘 못헤어나와... 그럴때는 내가 우울증이 아닌가 싶을 정도야. 하루종일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흔히 우울증 증상자가 겪는 기억력 감퇴나 무기력증 자살 생각 이런거 다 겪거든 다행히 나는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이 나갈것강아도 뭔가 해내는 편이라서 취업이나 시험은 어떻게 이겨내기는 하는데 최근에 남친이랑 헤어질 뻔했는데 과호흡이 오고 자살 생각이 들어서 나 스스로 엄청 놀랐어 다른 스트레스는 딱히 없고 그냥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워서 (정말 심하게 싸우긴 했음) 이랬다는게... 어떻ㄱ 극복하긴 했지만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나 스스로 걱정되더라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그냥 살기에는 큰 스트레스가 찾아올때마다 생활이 망가지니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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