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공부때문에 많이 싸워서 사이 안 좋았는데 최근에 엄마 허리파열되고 집안일도 아빠가 거의 다 하고 나는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냥저냥 삼수해서 경기도 4년제 공대 갔단 말이야 근데 가서 적성에 너무 안 맞으니까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의사가 입원권유 할 정도였는데 코로나때문에 안하고 학교 기숙사에서 나와서 집에서 생활하는데 그렇게 공부공부 외치던 아빠가 자퇴해도 된다고도하고 그냥 천천히 내가 하고싶은거 찾아보래 재촉안할테니까 그래서 그냥 나 이집에서 평생 살테니까 돈줘 응애 이러고있는데 세삼 생각해보니 아빠가 나 학창시절때는 현명한건 모르겠는데 착하긴 진짜 착하신듯... 자식키우는데 서툴러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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