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끼치도록 싫어 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 마인드 고치기 힘든 거 알겠는데 고칠 생각도 없고 내가 조금이라도 싫은티 내거나 좋은 말로 그건 아니지~ 해도 넌 왤케 예민하냐면서 되려 엄청 짜증내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것도 싫어 엄마가 그런 생각 갖고 있는 거 내 알바도 아니고 엄마가 나가서 그런 말 했다고 내 쪽이 팔리는 것도 아닌데 밥상에서 혐오 발언 조금이라도 할 때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라도 거기에 익숙해져서 어딘가에서 말 실수할까봐, 거기 동조할까봐 무서워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그래 하... 엄청 나쁜 엄마도 아니라서 막 못 미워하겠어 무리해서라도 빨리 독립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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