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갑자기 친구가 내이름 부르더니 갑자기 현타가 온다고 했거든.. 근데 말투가 뭔가 되게 지치고 힘든 말투여서 힘들면 집가서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냥 유쾌한 다른얘기하네ㅠㅠ 괜히 나한테 힘든일 말하고싶지 않은가본데 난 너무 위로해주고싶고 힘이 되주고싶고 말하면 다 들어줄수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그냥 일단은 가만히 있는게 낫겠지?
| 이 글은 4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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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갑자기 친구가 내이름 부르더니 갑자기 현타가 온다고 했거든.. 근데 말투가 뭔가 되게 지치고 힘든 말투여서 힘들면 집가서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냥 유쾌한 다른얘기하네ㅠㅠ 괜히 나한테 힘든일 말하고싶지 않은가본데 난 너무 위로해주고싶고 힘이 되주고싶고 말하면 다 들어줄수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그냥 일단은 가만히 있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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