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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6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일상생활에 신경이 곤두서 있어

남한테 막 짜증을 내거나 이런 건 적은데

스스로를 너무 힘들다 싶을 정도로 예민하게 몰아붙이는 거 같아..


예를 들어서 내가 대학 졸업한지 2년 정도 된 26살 여자인데 2년 정도 동안 계약직 회사 잘 다니다가 퇴사했단 말이야.

그리고 자격증도 따고, 뭐 패륜짓 하면서 산 것도 아닌데 나 스스로가 뭐 했지 싶고, 아무 능력도 없고, 직장 제대로 잡고 계속 못 나아갈 거 같단 생각에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명치가 얹힌 것처럼 답답해.


지금은 우선 전공쪽 계약직 하면서 조금더 뭐 할지 생각해 보려는데 26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난 왜 아직도 계약직을 하고 있을까, 이게 미래에 도움이 될까, 내가 허튼 짓 하는 거 아닐까 하고

하루에 수백 번 생각하느라 머리가 아프고 일상에 생기가 없거든.


뭐 해 먹고 살지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큰 거 같아. 오늘도 괜찮다가 주변 친척 얘기들 듣고 이러니까 마음이 답답해지더니 그냥 내 처지가 한심해 보여서

눈물이 나오고.. 내 자신을 내가 너무 갉아먹는 것 같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번에 퇴사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심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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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히 고민하고 답답한게 맞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근데 너가 잘하고 있는게 일단 뭐라도 하고 있잖아 나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친척들이야 워낙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고 무시해버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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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마음이 좀 불안하더라고.. 또 내 성격이 가만히 앉아서 쉬지도 못 해서 우선 계약직이라도 다니고 있어. 돈이라도 벌 수 있고, 경험이라도 쌓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우선 오늘은 평생교육사 2급(우리 과랑 꽤 관련된 자격증이라) 신청해서 2학기 들어 보려고. 토익도 좀 하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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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하고 있는데??? 계약직이라도 돈은 들어오니까 나름 여유있고 스펙도 쌓을 수 있고 자격증 공부까지? 거기다가 이해 못 할 수도 있으니 괄호까지 넣어주는 센스?? ㅎ 완벽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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