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긴하더라 근데 마시면서 달달하니까 뭔가 걱정되고 그래ㅋㅋㅋㅋ 사실 다른 프라푸치노나 에이드같은거 잘만마시면서 아아에 시럽 여러번 넣는걸 눈앞에서 봐서 그런가 더 몸에 죄책감 생기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