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나쯤 못하면 죽을거 같은거 있는게 정상인지는 몰라도 나는 노래가 그롷거든… 전공이나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나 진짜 음악쪽이랑은 쥐뿔 관련도 없는데, 노래를 못하게 하면 진짜 심적으로 바로 우울해지고 눈물난달까… 진짜 현실적으로 20살에 예술계를 간다는게 너무 뒤늦은거고 뷸가능하니까 보컬수업 다니는걸로 마음 달래고 있는데, 그나마도 부모님이 내년에 이사가는데 돈보태야지 그러려면 돈 모아야지 그런데 돈쓰지 말아라 계속 반대 하셔서 넘 우울하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거든) 나도 사회인이고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 이사하는데 돈 보태는건 당연하고 당연히 보탤거야. 근데 내가 내돈 벌어서 쓰는 입장에서 그간 학교다니면서 배우고 싶었던 거 그거 하나 못하나 싶어서 서럽고 그렇다… 당장 통장에 적금까지 합하면 700넘게 있어서(100% 내가 일해서+장학금으로 받은 돈)뭣하면 그냥 그돈으로 땜빵치지. 뭐 이런 짧고 철없는 생각에 더 이런 감정 드나 싶고.. 내가 너무 어리고 근시안 적인걸까…? 아님 이정도는 잘 상의해서 타협해도 되는 요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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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주의) 식탐 때문에 파혼합니다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