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안 살아온게 너무 후회돼 요즘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도 어엿하게 대학나오고 면허따고 취업한건데도 대우도 ,연봉도 너무 적더라고 아무리 많아 봤자 250에서 멈추는거 같고 병바병이고 지금 이 스펙으로 내가 원하는 외모의 남자를 못만나겠더라고 항상 먼저 남자들이 다가오지만 썸에서 끝나고 내 능력이 문제인거 같아서 이쯤되면 ㅋㅋㅋ 요즘 남자들도 여자 능력 많이 본다며 치과위생사가 그렇게 안좋은건 아닌데 뭐랄까 ........... 뭔가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잖아 능력을 커버칠려면 얼굴이 진짜 이뻐야되는데 번호는 진짜 많이 따이는데 뭔가 다들 가지고 놀려고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어 그리고 나보다 스펙 좋고 이쁜 여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는거 보고 더 뼈저리게 느꼈지 외모든 스펙이든 지금 이 상태로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은 평생 연애 못하겠구나 만족하지 못하면서 연애하긴 너무 싫고 젊은시절에 한번쯤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이성과 연애하고 싶어 그래서 직업 전향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내가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어린거야? 대우 괜찮고 돈 좀 잘버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요즘은 은행원에 관심이 가 원래는 수능 다시 봐서 의대나 약대 들어갈려고 했거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보건지식밖에 없어서 은행원 준비하기 힘들까봐 뭐부터 준비해야될지 지금 다니는 치과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지금 내 나이가 23이고 이번년도에 치위생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치과위생사 일한지 5개월됬고 이직만 두번해서 돈이 하나도 안 모아진 상태인데 직업 전향할려면 돈 얼마정도 모아둬야 될까? 은행원 전망 괜찮아? 들으면 오 ~ 하는 직업갖고 싶어 되게 저 사람 똑똑하구나 지적 매력이 느껴지는 직업(?)을 갖고 싶어 내가 그런 사람한테 끌리고 동경심이 있고 만나고 싶으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은행원 말고도 어떤 직업이 좋을까 그리고 내가 직업을 전향할려면 지금 치과는 얼마나 다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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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