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68이어서 63까지는 내가 운동으로 빼긴 했음
근데 병원에서도 운동량 자체는 많은 편이나 근육 안붙음 ㅇㅇ 이래서 식습관 체크했는데
심지어 식습관도 좋음. 근데 단백질 쫌 먹으면 단백뇨가 나오더라궁..
근데 진짜 근육이 없다보니까 너무 덩치도 커보이고 그런거야.
60까지만 빼자 해서 또 운동으로만 60까지 뺌.
딱히 평소 식습관이 많이 먹거나 이런것도 없고
자취다 보니 그냥 한끼 해결이 목표라서 닭가슴살 야채 볶음 이런거 원래 많이 해먹기도 했고,
요거트도 집에서 만들어 먹고 그래서 크게 식단 조절 할 것도 없었거든..
근데 최근에 겁나 놀았음
진짜 놀았음.
좀 긴장하고 살면 58이고, 놀고 먹고 하면 60까지 가거든 아직도
6월에 생일이라서,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케이크 사다주고 기프티콘도 치킨 이런거고
해서 그냥 잘 먹고 잘살았엉. 군것질도 좀 했고...
그리고 7월도 마찬가지로 운동 1도 안하고 취미가 집에서 영화보면서 간식 먹기됨.
어제도 소시지에 맥주 먹었다 허허
근데 몸무게 쟀는데 55까지 내려갔더라궁?
뭐 근육이 없으니까 또 말라말라 인간은 아니고 키도 있으니까 덩치도 좀 있어보이는 느낌임.
거기에 나는 맨날 거울을 보니까 딱히 못느끼겠고..
근데 한 2주 안보던 상사분이 갑자기 진짜 진지하게
너 일부러 살빼니??? 이러시길래 아녀? 왜여? 이러니까 병원가보라고 하는뎅
또 병원 갈 정도로 내가 말라말라도 아니지만, 진짜 놀먹인데 왜 빠졌는지도 모르겠고
한창 빠질 나이기엔 이제 앞자리도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걸....................
물론 내 목표가 53이긴 하지만, 운동 안하ㅏ는데 빠지니까 쪼까 껄끄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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