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인지 주식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비트코인이라고 들은거 같거든? 동생이 휴학해서 학비가 환불이 되야하는데 계속 소식이 없어서 다 잊고지냈는데 알고보니까 환불계좌가 동생계좌로 되어있었나봐 동생이 등록금을 다 주식인지 비트코인인지에 썼데 근데 그거 다 팔고 학비가 대충 450 이었는데 다 처분하고 남은게 1000정도 됬거든...? 동생 어케... 혼내야됨 말아야됨.....? 나 어떻게해야 현명한 누나지....? 참고로 동생은 갓전역한 22살이야 +) 새 글로 후기씀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