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겉도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 사이에서 겉돈다는 게 아니라 뭘 해도 남일처럼 느껴져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일을 하긴 하는데 긴장감도 없고 성취감도 없고 그냥 할 일만 하는 느낌 큰 사건사고 일어난 걸 봐도 별생각 안들고 내 일이어도 되면 그만 안되면 그만 이런 느낌? 나도 어릴땐 공감능력도 좋고 감정변화도 컸는데 지금은 그냥 매일 똑같은 느낌이야 프로젝트 같이 진행하는 다른 사람들은 긴장도 되는 것 같고 표현하는 감정이 다양한 것 같은데 나만 아무 느낌 없는 것 같아서 좀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그렇게 많은 감정을 느끼는 건지 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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