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고백하고 너가 싫지는 않지만 부담스럽다 난 가벼운 사이가 좋다 연애 하고 싶지 않다 이러고 서너번 까였는데 계속 내가 진심으로 어필해서 사귀게 됐어 알고보니 걔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대 사귀면서 내가 스킨십 진도를 지나치게 빨리 나갔고 여친은 싫다는 거절 없이 계속 애매하게 굴다가 이별하자고 하더라 나는 걔를 가볍게 본 게 아니라 정말 좋아서 스킨십이 나온 건데.. 반성하고 엄청 사과하고 매달렸지만 이미 끝났대 크게 싸우기까지 했다가 그냥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어 나도 정말 후유증이 컸지만 잊으려고 노력했어 근데 걔가 플리에 의미심장한 가사의 곡을 해놓거나 나를 잊지 마세요 사랑해서 헤어져요 우린 헤어졌지만 난 이제 내 것이 아니지만 날 사랑해줘요 익명으로 내가 사귈때 했던 말이 온다거나 그래서 난 그걸 신호로 느끼고 다시 잡았지만 나의 착각이고 부담스럽고 싫다더라 그뒤로 난 깨끗히 잊고 걔한테 더 매달리지도 않았고 반년 쯤 지났고 주변에서 소개팅도 시켜줘서 지인 동생이랑 썸 관계로 만나려고 하는데 그 구여친이 날 뒤에서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는 거야 또 내가 자주가는 장소(걔는 이거 알아서 나 마주칠까봐 피해다님) 갑자기 나타나서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더라? 이상한 소문 퍼트리고.... 그래서 그러지말라 해도 또 그러고... 결국 마지막엔 걔도 사과하고 끝났는데 이제 걔 귀찮게도 안하고 나도 억지로 마음 접고 새출발하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뭔지 너무 혼란스러워... 11 널 좋아했지만 그때의 일이 미워서 애증으로 괴롭힘 22 안 좋아했고 나 가지기는 애매 남 주기는 아까운 거 3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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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