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늦잠자서 10분만에 세수하고 양치하고 옷입고 나갔어야 했단 말이야 근데 어제 할머니가 수건 분리해놨으니 내일 아침에 빨래 돌려 놓으라고 했어 근데 내가 늦잠자서 시간이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왜 빨래 안 돌리냐 하면서 화내고 짜증내는거야 나 지금 1분1초가 급한데 내가 아 나 지금 늦어서 시간 없다 갔다와서 하겠다 라고 하는데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갑자기 니아빠한테나 가라고 급발진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거기서부터 개빡쳐서 왜 갑자기 시비냐고 내가 안 한다 했냐고 나 시간이 없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냐 이런식으로 내가 소리지르면서 말했어 그러니까 또 지 잘못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또 나만 만들었거든? 나오기 직전까지도 소리지르다가 나왔는데 다시 집가서 궁시렁 소리 들을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함 걍 내가 미안하다하고 끝낼까 싶기도 하고

인스티즈앱
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