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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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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7/24) 게시물이에요
잠이 안와서.. 참고로 공감보단 분석이나 해결 제시하는걸 더 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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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백수고 하고싶은게 없어서 찾아나서는중인데 나이도 꽤 찼어 근데 좀 쌩뚱맞은 분야를 도전해도 될까 고민이야 내 주변인들이 들으면 엥?갑자기? 이럴것같은?
그냥 0에서 시작한다고 보면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하고싶다 전문적으로 해볼까 이런 생각인데 돈이 적게드는게 아니라서 내가 이러다 또 말까봐서 해도될지 넘 고민이야
2년 전
글쓴이
뭔가 관심있는 분야에 도전하는건 멋진 일이라 응원해주고 열정을 밀어주고 싶지만 출발선상이 0이라면 아직은 그 분야의 좋은 점만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보여.
어떤 일을 할때 돈을 포함한 겪어야 할 크고 낮은 허들들이 분명 많을텐데, 먼저 멘탈이 크게 흔들려도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는지 정보를 쌓고 구체적인 계획부터 세워보면 좋을거 같아. 그 과정에서 올인해도 된다는 확신이 생기면 하는거고..
막연한 단계라면 아직은 정보 수집부터 하는게 맞는거 같아
2년 전
익인1
좀더 신중해볼게 고마웡 ㅠㅠ!
2년 전
익인2
쓰니야 나도 될까?
2년 전
글쓴이
늦게 봤지만 응
2년 전
익인2
음..내가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이사를 가게됐고, 분위기 적응을 못해서 엄청 활발하고 친화력 있던 나는 한순간에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으로 변하게 됐어
그 이후로 온갖 뒷담화도 받고 해서 사람을 좀 많이 무서워 하게 됐어
그렇게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나는 학교를 혼자 다녔어
그때 되게 많이 힘들었었어 매일 밤마다 울고, 학교가는 시간과 집에 오는 시간 그 순간이 매일 지옥같았어
대학교때도 혼자 다녔고 지금도 파견이지만 회사 다니고 있는데, 여기서도 난 혼자야 (근데 회사는 우리팀이 나랑 과장님 뿐이라 이해는 가. 소외감을 조금 느끼지만..)
나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야! 우연히 만난 유일한 친구 한 명 있어 자주 못만나고 연락 잘 못하지만 그래도 이 친구 덕분에 과거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사라졌어 ㅎㅎ
근데 한가지 고민이 생겼어..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법을 잊었어
사람들은 말을 먼저 꺼내봐라 먹을거를 먼저 건네보면서 이야기 해봐라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제자리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매일 카톡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이젠 친구들과 잘 지내는 사람들이 매우 신기하고 너무 부러워
20대 후반인데 이제 친구 생기기엔 많이 늦었을까? 난 계속 혼자 다닐 운명인걸까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
그리고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방법도 알고싶어! 비웃음 당하고 뒷담 받고 하다보니까 저사람도 속으론 날 비웃겠지? 속으론 날 싫어하겠지?하는 생각이 대부분이야..ㅠㅠ
2년 전
글쓴이
에고 많이 힘들겠네.. 나도 친구가 많진 않지만 익인이가 겪은 힘든 일의 아픔이 어느정도일지 정확히 모르기에 괜한 말들을 하게 될까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몇자 적어볼게.
우선, 학창시절의 친구는 그 시절만의 추억이나 공감대로부터 정서적 안정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이를 먹어갈수록 오래전 친구들과 소원해지는 이유도 여기 있는데 그들과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은 공유하지만 성장하면서 갖게 되거나 변형된 생각, 사상 같은 것들에서 많은 차이가 생기기 때문인 것 같아.
반면에, 나중에 만나는 친구들은 이미 내 성향과 맞는 사람들이므로 더 대화도 잘 통할 수 있고 대화의 무게감도 달라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 물론 사회생활 친구들과 무거운 얘기만 한단건 아니야.
이런 이유로 20대 후반뿐 아니라 30대, 그 이상에서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꾸준히 만나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즐거운 스몰토크는 그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구
익인이가 새로운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데 어려운건 어쩌면 나한테 말해준 내용중엔 직접적인게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혹은 많이 완화되었거나)
조용하고 소심한건 절대 나쁜게 아니니까. 다만 걱정되는거가 있다면 익인이가 사람을 어려워하는걸 넘어서 좀 무서워 한다는 사실이 은연중에 안좋은 분위기로 내비쳐지고 있을까봐인데.. 서두에 적었듯이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짧은 글에서 느낀 익인이에 대한 인상은 좀 우울해보일 것 같긴 하지만 남들에 대한 이해심도 있고, 현재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의지가 있는 만큼은 강한 사람인 것 같아. 실제론 조금 다를순 있겠지만..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싶다면 스몰토크에 당장 너무 연연하지 말고 익인이의 좋은 내면이나 깊은 생각을 주변에서부터 보여주은 고민과 연습이 필요할거 같아. 가능한 만큼 긍정적으로, 너무 가볍게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형식적이지도 않은 선을 찾으면 익인이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확실히 전과 다른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은 꽤 많지만 지금의 익인이에겐 이것저것 해보라는게 적절한 조언은 아닌거 같구.
익인이가 즉각적인 해결책은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했겠지만.. 최소한 내가 보기엔
남들도 익인이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있을거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 부분을 개선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방법은 익인이가 자신감만 조금 생기면 될거 같은데, 정도의 차이인거지 생각보다 더 익인이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걱정은 덜었으면 좋겠어. 익인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데 남을 비웃거나 이유도 없이 싫어할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아. 살다보니 환경의 편차가 크다는걸 깨닫긴 했지만 분명 좋은 사람들도 많이 봤으니까 이건 좀 믿어줘도 될거 같아.
익인아 힘내고, 익인이가 좋은 얘기, 속터놓고 이런 아픈 고민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랄게.
2년 전
익인2
학창시절때는 쓰니 말처럼 인상이 많이 우울하긴 했어
진짜 어릴때 "너는 표정이 없다" "좀 웃고 다녀라" 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 들으면 들을수록 더 우울했었거든
하지만 성인이되고, 좋은 친구 만난 덕분에 행복을 느끼게 됐고,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게 됐어! 내적은 많이 행복해졌지만 외적은 아직 한참 부족하지 ㅎㅎ
좋은 내면과 깊은 생각 보여주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 나 사실 조용하다 보니까 주변에서부터 "넌 너무 조용하다" "말 좀 하고 다녀" 라는 말을 항상 듣다보니까, 이 말이 나한테 트라우마가 된거야 ㅎㅎ 그래서 먼저 말 꺼내기도 어렵고, 저 사람도 속으론 "쟤 너무 조용하다" 이 생각 하겠지? 하는 생각에 더 용기도 없어지고..
근데 글 적다보니까 내가 너무 잡다한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다 그치 ㅋㅋㅋㅋㅋ
무튼 여러가지 참고해가면서 쓰니 말처럼 나도 고민과 연습 좀 해볼게!
긴 글 읽어줘서 들어줘서 고마워! 익명 덕분에 내 마음 속 얘기 털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쓰니야 진짜 너무 고맙고, 시간내줘서 고맙고 오늘 하루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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