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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
이 글은 4년 전 (2021/7/25) 게시물이에요
하하... 나는 재능을 찾았지만 집안 문제 + 엄마 반대로 못한사람.... 평생 한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에휴 내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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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머 하고 싶엇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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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용했었어... 배우고 싶다고 반년 넘게 말했더니 전교 5등안으로 받아오라해서 받아감 얼마나 힘든지 니가 직접 겪어보라고 보내줬는데 쌤이 재능 있다고 제대로 시작해보자고 하셔서 집가서 말했더니 학원 끊어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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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ㅎ 나돈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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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벌써 스물 다섯이고 10년전 일인데도 너무너무 한이다.. 그때 계속 했다면 .. 이런 생각을 아직까지 해 엄마는 내가 그냥 공부하고 평범하게 살길 바란거지 ,, 정말 정말 시간을 돌리고 싶다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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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준비했었어
아이스스케이트장 그냥 놀러갔었는데 다른애들보다 빨리 익히고 빨리가고 내가 재미있어하니까 엄마가 그냥 남들 태권도장 가는것처럼 링크장 등록 시켜줬어. 10살 때였어. 근데 한 반년 지나니까 선생님이 엄마한테 나 재능있는거같다고 선수 시켜보는거 어떠냐고 설득했대 그래서 집도 노원으로 이사감 난 좋기만했어 죽을거같이 힘든 웨이트 하면서도 좋았고 감독한테 많이 혼나고 사춘기들어가면서 진짜 많이 혼나고 맞았는데도 그래도 즐겁더라
근데 집안사정 생기면서 부모님 둘 다 일 그만두고 알바같은 일 시작하고 더 이상 나한테 투자하기 힘드신거야.. 같은 노원이긴해도 안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결국 부모님이 그냥 평범하게 사는건 어떠냐, 프로의 길은 너도 힘들지만 다른 사람도 힘들게할수있다고 자신 있어도 생각해보라고 하더라... 결국 그러고 3개월 후에 그만뒀어 15살 9월에. 난 지금 스물 네살이야 8년, 9년은 된 일인데 나도 후회해 부모님 원망도 조금 하고 그냥 눈치없는척 안그만둬볼걸 생각 하게되더라 지금 내 또래의 선수들 다들 경기나가고 국대선발가고 그러는거보면 한없이 무너지는 느낌이야
그 당시에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 수상하고 선발전 나가고 그랬다는 소식 들으면 하루종일 우울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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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너 익도 맘고생 많이 했겠다.. 덤덤하게 말하는 거 같은데도 감정이 다 느껴지네.. 나는 그당시에 중학생이고 오빠는 고3이었는데 오빠는 하고 싶은 운동해서 체대 갔어. 그때 그만두고 몇년을 혼자서 꾹꾹 참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그제서야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울어버렸어.. 근데도 돌아오는 건 그거해서 뭐가 좋냐, 당장 니 오빠 고3인데 너한테 신경 써야 됐었냐 하더라고.. 그 말을 듣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그때 생각도 나고.. 매일같이 새벽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 나도 무용 그만둘 때 전화번호 바꾸고 쌤들, 친구들이랑 다 연락 끊었어.. 내 스스로가 창피하고 한심해서 도저히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가 없더라..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좋아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그냥 저냥 공부해서 꾸역꾸역 대학다녀서 취업한거라 별 애정이 없어서 그런지 옛날 생각이 자주 나네 나이가 40 50살이 돼도 떨쳐낼 수가 없을 거 같아 나 혼자 10년전에 머물러 있는 기분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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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집이 무용 뒷바라지 해줄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야? 무용은 타고난 재능에 집안 재력도 받쳐줘야 끝까지 갈수 있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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