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 나가서 졌는데 몇시간 뒤에 전화와서 받았는데 펑펑 울더라ㅠㅠㅠ 이것만 보고 5년 동안 달려왔는데 이제 나는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내가 할 수 있고 잘 하는건 이거 뿐인데 앞으로 나는 뭘 해야하냐고 펑펑 우는데 내가 다음 올림픽 나갈 수 있는것도 모르고 다시 리셋 상태로 돌아가서 또 4년동안 올림픽만 바라보고 운동 해야 하는 내 자신이… 하면서 울먹거리는데 내가 더 눈물나서 말을 못하겠더라ㅠㅠㅠ 진짜 나도 속상한데 본인은 더 속상하겠지…

인스티즈앱
돌고돌아 롯데리아에 정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