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게 헤어졌고 3달만에 연락와서 잘 지내고 있냐고 물어보고 하고 싶은 말 있음 하라고 들어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내가 속에 담아뒀던 말 했고 전애인한테도 하고싶은 말 하라고 했는데 전애인은 다 끝난마당에 무슨소용이냐고 말 안하대 아니 그럼 왜 연락한거야 😅 두번째는 4달만에 연락와서 뭐하냐고 물어봐서 무슨일이냐고 했는데 읽씹하네 나는 심심하니 찔러보기, 아니면 자기가 하긴 존심상하는지 내입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이 나오길 기다리나.. 하고 생각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