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주변사람 잘챙기고 잘사주고 스치듯 말한것도 다 기억해서 챙겨줌 뜬금없는 선물도 잘해줌 귀찮은 일도 다 맡아서 자기가 하겠다하고 걍 잘 돕는 스타일 근데 너무나 말을 막함… 의도는 나쁘진않은거같은데 약간 워딩을 예를 들자면 엥? 니네 아빠가? 그건 너네 엄마가 이상한거고 ㅋㅋㅋㅋㅋ 막 이런식으로 진짜 좀 쎄하고 같은말을 하더라도 기분나쁘게함 이걸로 뭔 손절이야 할수도있는데 진짜 막 연락할때 말투랑 만나서 행동은 정반대라 스트레스 지려…내가 막 예민한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