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전에 돈문제 일으킨 적 있어서 몇년전부커 아빠가 돈 관리함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못사는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사는데 그때부터 짠돌이가 돼가지고 가족들 다 피곤하게 만들어 진짜 죽이고싶다.. 그때 이혼했어야하는데 피해망상 있는것도 아니고 자고 있느라 대답 못한건데 씹는다고 23일부터 방금까지 내가 말 20번도 넘게 걸었는데 싸그리 다 무시하는중 ㅋㅋㅋ 지능 달팽이보다 못한듯 동생은 한달동안 70만원 넘게 쓰게 해주고 사달라는거 다 사주면서 나는 고2데 학원 하나도 안보내주고 사달라는것도 5개월씩 빌어야 사준다하고 근데 이제 무시하니까 빌 필요도 없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