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들어서 익숙해지긴 했는데 약간 애기목소리에 목소리가 먹혀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더 부각되는데 ~했다는 점 할때도 ~했다는 졈 제가, 제품도 약간 졔가, 졔품이 이렇게 발음하는 느낌?? ~했다 할때도 다와 댜의 미묘한 중간정도로 말해 ㅈ보다는 확실히 덜한데.. 애기목소리여서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안에서 머무르는 느낌..? 뭘까 발성의 문제일까 발음의 문제일까 혀가 짧은걸까..? 두꺼운걸까?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언니도 약간 스트레스 받아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