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창 살 빼다가 PT 끝나고 코로나 심해지면서 그만두니까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어제 가족들이 저녁으로 치킨먹고 남은거 점심 도시락으로 싸왔거든... (나는 어제 저녁 안먹음)
근데 회사 사람들이 너 다이어트 한다며! 하면서 다 한소리씩 하고 가는거야...
우리 회사에 여자 나 하나고 다 남잔데 원래도 좀 말을 막하긴 하거든.
평소에도 악의는 없는데 듣는 사람은 상처받는? 그런 말을 많이 함..
그러면서 내가 재작년에 엄청 살 쪘을때 워크샵 갔었는데 그때 사진찍은걸로 계속 놀림? 받거든
그때 얘기 하면서 너 그때 같아 이러면서 웃는데 진짜 눈물 나려고 하는거야..
그 사람들은 그냥 한소리 하는건데 듣는 나는 그걸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한테 듣게 되는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음..
그만 둬야 할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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