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_2 임찬규는 이스라엘전을 보며 "지환이 형을 10년 넘게 알았는데 그렇게 멋있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뭔가 뭉클했다. 우리 팀에 최고의 유격수가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카톡을 보내니 "고맙다. 고생했다"는 답이 왔는데, 임찬규는 자신이 무슨 고생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최익래🏹 (@_ing17) July 30, 2021
#tmi_2 임찬규는 이스라엘전을 보며 "지환이 형을 10년 넘게 알았는데 그렇게 멋있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뭔가 뭉클했다. 우리 팀에 최고의 유격수가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카톡을 보내니 "고맙다. 고생했다"는 답이 왔는데, 임찬규는 자신이 무슨 고생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